한국국제봉사기구(KVO) 통역봉사단 2002년 월드컵의 파급효과로 더욱 늘어나는 외국 관광객들 및
내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광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함으로서 민간외교 및 국가의 관광발전에
기여하고 외국어 통역 봉사활동등을 활성화 하고자 1999년 7월 24일 부로 KVO International 산하
단체로 조직하여 인사동 안내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북인사관광안내소 앞 광장에서 매년 2회 이상 아프리카 500인의 식탁 무료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봉사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바자회 개최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에티오피아 500인의식탁 일일주방장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500인의 식탁'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