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률 신울산팔각회장은 울산하나센터를 통해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세대 등) 5세대를 추천받아 주거환경개선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울산=울산종합일보) 신유리 기자 = 고정률 신울산팔각회장은 울산하나센터(소장 박을남)를 통해 최근에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세대 등) 5세대를 추천받아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베란다 및 주거공간에 총 225만원(세대 당 45만원) 상당의 블라인드를 무상으로 설치해 줌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의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사본문 생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