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O International > 국내소식 4 페이지

국내소식 | 전체게시물 537

안내

포인트안내닫기

글읽기0
글쓰기0
댓글쓰기0
다운로드0

국내소식리스트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2		울산하나센터, 심리정서지원사업 희망나무 만들기 2022년 5월 19일 울산하나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해진 북한이탈주민 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별수국 화분을 이용하여 희망나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	관리자	2022-06-28	4102
491		울산하나센터, 중구 정착도우미 간담회 2022년 5월 11일 울산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초기전입시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정착도우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	관리자	2022-06-28	4019
490		울산하나센터, 공동모금회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2022년 2월 3일 한부모 가정에 속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원비를 지원함으로써 자녀양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녀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 못	관리자	2022-06-28	4166
489		서종냉면 1+1 나눔이벤트 첫 번째 기부증서 전달식 지난 5월 20일, 서종냉면 경희대점에서 이웃과 함께 만드는 1+1 나눔이벤트 시작의 귀한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한 기부증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국제봉사기구 박을남 회장님께	관리자	2022-05-31	4314
488		2022 임인년 새해 회장님 인사글 2022 임인년 새해 한국국제봉사기구 회장님 인사글	관리자	2022-02-14	5190
487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시스템 에어컨 세척기술 자격증 취득 교육 2021년12월 20-24일(5일간) 자활근로참여자 4명이 에어컨 분해조립, 에어컨 부품청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에어컨 설치 및 청소 기술 습득하여 시장경쟁에서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창출	관리자	2021-12-30	5370
486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 2021년 11월24일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종사자 9명이 학성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2021-12-30	5391
485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2021년 자활근로참여자 법정의무교육 2021년 11월 23일 자활근로 참여자 44명이 중앙동 민방위교육장에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리자	2021-12-30	5516
484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기금사업 2021년 추석 명절 선물지원 2021년 9월 16일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참여자 명에게 추석 선물을 지급하였습니다.	관리자	2021-12-30	5373
483		울산하나센터, 송년의 밤 행사 울산하나센터에서 12월 17일 송철호 울산 시장님과 박병석 울산시 의회 의장님과 북한이탈주민 분들과 함께 1년 동안 수고해주신 분들께 시상을 하는 시상식과 추석맞이 마음	관리자	2021-12-30	5404
482		울산하나센터, 김장김치배송 2021년 11월 30일 울산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를 배송했습니다.	관리자	2021-12-30	5296
481		울산하나센터, 북구, 동구 정착도우미 간담회 2021년 11월 17일 울산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초기전입시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정착도우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nb	관리자	2021-12-30	5240
480		울산하나센터, 추석맞이 마음울림 2편 문집 제작 2021년 11월 23일 울산하나센터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합동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대신 북한이탈주민들의 추석에 대한 생각, 고향에 대한 생각 등을 모아 문집을 제작했습니다.	관리자	2021-12-30	5270
479		울산하나센터, 희망 화분 나누기 사업 울산하나센터에서 9월 16일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집 안에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의 ‘힐링’을 돕기 위해 안스리움 화분을 배송하여 실내생활의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관리자	2021-12-30	5359
478		맛있는 쿠키, 나누는 행복, 2021 가을 KVO 온라인 바자회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가을의 끄트머리,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벌써 가을과 이별해야하는 마음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더 뜻 깊게 보내기 위해서 한국국	관리자	2021-12-01	5489

맨앞이전1 2 34 5 6 7 8 9 10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