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국제봉사기구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을 향한 열정과 배움을 다른
교사들과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두 교사, 메스핀 선생님과 파나예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KVO는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다른 교사들과 함께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는 두 교사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메스핀 체브시(Mr. Mesfin
Chebsi) 씨는 Babogaya 초등학교에서 10년
이상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온 교사입니다. 수학을 전공한 메스핀 씨는 교직을 자신의 가장 큰 열정이자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학생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한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메스핀 씨는 교실 수업뿐만
아니라 BTG(Beekumsa Teachers Group)의 감사(Auditor)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사 연수와 대안생리대(Alternative
Sanitary Pad) 교육을 조정하는 한편,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영상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사 교육연구
모임인 교사교육 공동체인 BTG는 지혜(Beekumsa)의
의미를 담은 암하라어이며, 현재 현지 사업 대상 5개 초등학교
교사와 비쇼프투 지역 교사 920명이 참여하고 있는 교사 교육 공동체입니다. BTG는 현지 교육부로 부터 공식 교육연구단체로 승인을 받았으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항상 열린 자세를 가진 메스핀 씨는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다른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학교 내에서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BTG가 각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메스핀 씨는
KVO가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과 배움의 기회가 자신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파나예 테스파예(Ms. Fanaye
Tesfaye) 씨는 Kerahora 초등학교에서 25년
이상 교육과 학교 운영에 종사해 온 교사입니다.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5학년부터 8학년
학생들에게 과학, 미술, 공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본인의 가장 큰 열정이자 삶의 보람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파나예 씨는 BTG의 운영위원이자 위원장으로서 대상 학교의 교사 연수와 대안생리대 교육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며,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BTG는
각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파나예 씨는 그 중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KVO의 다양한 지원이 교사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메스핀
씨와 파나예 씨처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교사들의 노력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성장이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VO의 교육 지원과 BTG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부터! 여기부터! 지금부터!
(From Me,
From Here, Fro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