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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3월, 김동환 학생의 따뜻한 기부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국제봉사기구(KVO)입니다. 지난 3 13, 500인의 식탁 주방장 회원이신 오인영 변호사님과 아들 김동환 학생이 서울 사무국에 방문했습니다.

3년 전 중학생 입학 예정이었던 동환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 옆에서 열심히 메추리알을 까고 받은 용돈으로 기부를 한 작은 아이가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어 한국국제봉사기구의 정기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매월 받는 용돈의 일부를 에티오피아 아이들을 위해 나누고자 결심했다고 합니다.

동환 학생도 오랜만의 사무국 방문에 기뻐하며, 좋아하는 과목, 학교 생활, 장래 희망에 대한 얘기들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누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던 중 동환이는 다음에 해외봉사활동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꾸준히 소중한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가지고 사무국을 방문했던 동환이가 다음 방문에는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동환 학생의 멋진 고등학교 생활과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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